꽃들은 무언가를 기다리며 피고있다... 사람들은 그 무언가를 기다리는것이 있을까..
공을 저 너머의 골대에 넣는것이 모두의 목표이다... 누구든 다 같은 목표를 위해 뛰는게 아닐까..